원천기술: Autophagy 활성화 Platform 기술 보유
치매나 파킨슨 등 유발 특정 독성 단백질 생성 억제나 제거하는 것이 아닌,
독성단백질 종류에 상관없이 세포 자가 청소 기전의 원천 플랫폼 기술
2016 노벨생리의학상 : Autophagy 과정 및 유전자 규명
일본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
“암. 치매. 파킨슨 등 난치병 치료할 ‘세포청소＂만 50년
“오토 (Auto) : 세포 스스로 , 파지 (Phagy) : 잡아 먹는다.”
모든 핵이 있는 세포에 오토파지 유전자가 있어, 세포 내 노폐물이나 이상 단백질을 세포 스스로 잡아먹는 자가포식과정을 말합니다.
오토파지는 세포 내에서 유해물질 등을 분리해 새로운 단백질과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며, 암과 난치병 치료에 필수적인 기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나 파킨슨을 유발하는 뇌의 독성 단백질 찌꺼기(베타아밀로이드 (β-amyloid), 타우단백질 (Tau protein), 알파시누클레인 (α-synuclein) 등)를 세포 스스로(=Auto)가 잡아 먹는(=Phagy) ‘자가포식’ 과정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발견할 수 있다면 퇴행성 뇌질환이 극복될 수 있을 것 입니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10여년 연구... 2016년 메디헬프라인과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 체결
신약 후보 물질 : M.Y.H 20% 에탄올 추출물 건조엑스
:오토파지 활성화 유도 물질의 최적의 조성, 추출법, 제조공정 확립 신약 후보물질 확보
- 퇴행성 뇌질환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오던 한약재 100여가지 스크리닝
- 오토파지 활성 기전 및 신경세포 보호효과 규명 (논문 및 특허 등록 완료)
- 치매, 파킨슨 기존 약제와의 비교 동물 효능 시험 통해 동등이상 효능 확인